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제로
모든 전설에는 시작이 있다! 놈의...탄생. 살인의 시작. 전세계를 미치게 한 충격 실화!
공포의 그날… 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에릭은 자신의 약혼녀 크리시, 동생 딘 커플과 함께 베트남 참전을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여행 중 잠시 들린 트래비스 마을 휴게소에서 사람들의 수상함을 느낀 에릭 일행. 그들은 황급히 그곳을 벗어나려 하지만, 총을 겨누고 그들을 추격해 오는 폭주족에 당황하다 급기야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내고 만다. 전세계를 미치게 한 연쇄살인의 서막이 열린다! 이때 현장을 지나던 지역 보안관이 폭주족을 사살,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차에 함께 탔던 크리시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반강제적으로 폭주족의 시체와 함께 보안관의 차에 태워진 채 어디론가 향하게 되는 세 사람. 그때까지 그들 중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날이 미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연쇄 살인극의 서막 이라는 것을…
- 년: 2006
- 국가: United States of America
- 유형: 공포
- 사진관: Texas Chainsaw Productions, New Line Cinema, Next Entertainment, Platinum Dunes, Vortex/Henkel/Hooper
- 예어: war veteran, sadism, psychopath, mass murder, chain saw, gore, knife, biker, prequel, murder, serial killer, leatherface, slaughterhouse, slasher, chainsaw, torture, cruelty, series of murders, cannibal, severed foot, meat hook, severed hand, 1960s
- 감독: 조너선 리브스만
- 캐스트: 조다나 브루스터, Taylor Handley, Diora Baird, 맷 보머, R. 리 이메이, Lew Te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