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마
인간관계의 복잡한 실타래를 실험적인 형식으로 연출한 수작.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과 복잡한 관계에 얽히는 여교사, 신의 부름을 기다리며 언니를 위해 희생하는 소녀, 거리에서 만난 남자와 침묵을 조건으로 동거하는 사진작가. 이 세 인물의 삶이 평행선을 이루는 듯 교차한다.
- 년: 2011
- 국가: France
- 유형: 드라마, 코미디
- 사진관: Donoma Prod
- 예어:
- 감독: Djinn Carrenard
- 캐스트: Emilia Derou-Bernal, Sékouba Doucouré, Salomé Blechmans, Matthieu Longatte, Laetitia Lopez, Laura Kpeg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