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 대소동
“음탕함의 제왕” 존 워터스가 1972년 의 성공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저예산 장편 영화. 역시 그의 페르소나이자 드랙 퀸인 디바인이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았다. 고등학교 때 가출하여, 모델이 되는 디바인의 모습을 통해 유명세에 집착하는 여성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영화 속 1인 2역을 한 디바인의 실제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 년: 1974
- 국가: United States of America
- 유형: 코미디, 범죄
- 사진관: Dreamland, Saliva Films, New Line Cinema
- 예어: rape, parent child relationship, delinquent, black humor, run away, juvenile delinquent, hitchhiking, drag, acid, gay theme
- 감독: 존 워터스
- 캐스트: 디바인, David Lochary, Mary Vivian Pearce, Mink Stole, Edith Massey, Cookie Mu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