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제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전세계를 전율시킨 충격의 화제작!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와 용 문신을 한 천재 해커가 밝혀내는 충격적 진실! 40년 전 어느 날, 명망 있는 뱅거 가문 소유의 외딴 섬에서 가족 모임을 하던 중 뱅거 가문의 일원이었던 ‘하리에트 뱅거’가 실종된다. 그녀의 삼촌은 그녀가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불명예로 기자 생활을 접어야 하는 ‘미카엘 블룸키스트’와 문신이 새겨진 반항적인 컴퓨터 해커 ‘리스베트 살란다’에게 이 사건 조사를 의뢰 한다. ‘하리에트’의 실종을 조사하던 이 둘은 40년 전에 일어난 끔찍한 연쇄 살인 사건과 그녀의 실종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음침하고도 간담이 서늘한 가족 역사의 비밀을 밝혀나가기 시작하는데…
- 년: 2009
- 국가: Denmark, Germany, Norway, Sweden
- 유형: 드라마,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 사진관: Det Danske Filminstitut, Nordisk Film Denmark, ZDF, Yellow Bird, Film Capital Stockholm, Spiltan Underhållning, Nordisk Film & TV Fond, Svenska Filminstitutet, SVT, Film i Väst
- 예어: journalist, island, bondage, rape, strong woman, hacker, based on novel or book, blow job,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female protagonist, whodunit, newspaper man, millennium, female empowerment, locked room mystery
- 감독: Niels Arden Oplev
- 캐스트: 미카엘 니크비스트, 누미 라파스, Lena Endre, Sven-Bertil Taube, Peter Haber, Peter Ander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