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파리, 20년 후
제작 2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프로젝트. 역시 프랑스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대거 참여하여 파리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뽐낸다. 배고픔과 추위만 해결되면 웃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이야기부터 사랑의 기쁨과 상실을 통해 살아가는 사람들, 과거에 얽매여 사는 연인들의 이야기까지 갖가지 삶이 교차하는 파리의 공간적 매력을 농밀하게 잡아낸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 년: 1984
- 국가: France
- 유형: 드라마, 코미디
- 사진관:
- 예어: woman director
- 감독: 필립 가렐, Frédéric Mitterrand, Bernard Dubois, Philippe Venault, 샹탈 아커만, Vincent Nordon
- 캐스트: Maria de Medeiros, Pascale Salkin, Albert Delpy, 필립 가렐, 장피에르 레오, Emmanuelle Deb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