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센
<메피스토>, <레들 대령>의 뒤를 이어 ‘중유럽 3부작’을 마무리하는 작품. 1차 대전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입은 하누센은 자신에게 미래를 예지하고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자각한다. 이 능력으로 점점 유명해지던 하누센은 나치의 핵심 인물과 가까워진다. 실제 인물인 에릭 얀 하누센의 삶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 198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년: 1988
- 국가: Austria, Germany, Hungary
- 유형: SF, 역사, 드라마, 판타지
- 사진관: ZDF, Hungarofilm, Mafilm, Mokép, Objektív Filmstúdió Vállalat, CCC Filmkunst
- 예어: assassination, nazi, germany, clairvoyance, clairvoyant, nazism
- 감독: 이스트반 자보
- 캐스트: Klaus Maria Brandauer, Erland Josephson, Ildikó Bánsági, Walter Schmidinger, Károly Eperjes, Grażyna Szapołows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