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육국수
마을에서 부스의 국수가게를 모르면 간첩이다. 두툼한 고기 몇 점과 진한 육수로 식당은 늘 손님들로 만원이고, 국수장사에만 열중하던 부스도 어느덧 자신을 보살펴주던 아우타폴과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부스의 일품육수를 위한 최상급 재료는 바로 인육이라는 사실. 엽기적인 소재를 독특한 비쥬얼 스타일로 담아낸 문제작.
- 년: 2009
- 국가: Thailand
- 유형: 공포, 스릴러
- 사진관: Phranakorn Film
- 예어: slasher
- 감독: Tiwa Moeithaisong
- 캐스트: ใหม่ เจริญปุระ, Arucha Tosawat, Wiradit Srimalai, Atitaya Shindejanichakul, พิมพ์ชนก ลือวิเศษไพบูลย์, สมชาย ศักดิกุ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