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 교환
정치적 이유로 망명을 떠나야 했던 포르투갈의 시인 호르헤는 소피아와 약 20년간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나눈다. 시인 소피아 안드레센과 호르헤 데 세나가 주고 받은 실제 편지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형식의 영화. 여러 출연자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편지를 낭독하는 가운데 과거 포르투갈의 기록 영상, 뉴스 클립 등이 섞여든다. (2017 포르투갈 영화제_포르투갈의 여성 감독들)
- 년: 2016
- 국가: Portugal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C.R.I.M. Produções
- 예어: woman director
- 감독: Rita Azevedo Gomes
- 캐스트: Eva Truffaut, Pierre Léon, Rita Durão, Anna Leppänen, Luís Miguel Cintra, Tânia Di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