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프랑스 중산층 가정에 울리는 갑작스런 총성과 함께 이야기는 몇 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날 헬렌의 남편 장은 퇴근길에 애완용 흰쥐를 집안에 들여오고 그 이후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갑자기 게이라며 커밍아웃을 한 아들 니콜라, 충동적으로 2층에 서 뛰어내려 하반신이 마비된 딸 소피. 제멋대로인 가정부. 그런 자녀들을 걱정하는 헬렌에 비해 장은 가족들의 변화에 무심하다. 점점 더 악화되는 가족의 위기에 헬렌은 이 모임에 가길 거절하고 집에 홀로 남게 되면서 문제의 쥐와 접촉하게 되는데.
- 년: 1998
- 국가: France
- 유형: 코미디, 드라마, 스릴러, 로맨스
- 사진관: Fidélité Productions
- 예어: coming out, paraplegic, suicide attempt, dark comedy, middle class, maid, incest, lgbt, lgbt teen, rat, kinky sex
- 감독: 프랑수아 오종
- 캐스트: Évelyne Dandry, François Marthouret, Marina de Van, Adrien de Van, Stéphane Rideau, Lucía Sánch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