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에 관하여
휴양도시 니스에 관한 매혹적이면서도 신랄한 관찰.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관광지로서의 니스가 아니라, 웨이터, 청소부, 댄서 등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역동적인 삶의 활기를 보여주는 한편 해변과 거리에서 나른하게 소일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의 모순과 위선을 꼬집고 있다. (필름포럼 - 2011년 에세이영화 특별상영)
- 년: 1930
- 국가: France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Pathé-Natan
- 예어: france, social satire, avant-garde, silent film, nice france, poetic documentary, accordian
- 감독: 장 비고
-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