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메킨: 나는 일진이었다
후쿠오카 천하제패를 꿈꾼다!
어린시절 '데메킨(금붕어)'이라 놀림받던 마사키(이토 켄타로)와 생계를 위해 학업 대신 국수집에서 일하는 절친 아츠나리(야마다 유키). 둘은 후쿠오카 넘버원 폭주팀을 결성하자는 목표로 친구들과 폭주팀 ‘아호’를 결성한다. 그러던 중 후쿠오카연합의 리더가 마사키를 영입하여 팀을 키우게 되고, 드디어 마사키는 후쿠오카연합의 2대 총장으로 선임된다. 하지만, 마사키를 위협하는 새로운 팀의 등장에 끈끈하던 동료애와 팀워크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