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오렌지처럼 파랗다
싱글 맘 안나는 아이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돈바스의 전쟁 지역 최전방에 살고 있다. 영화에 대한 사랑이 깊은 안나 가족은 전쟁 속 자신들의 삶을 영화로 찍어 나간다. 그들에게 있어 트라우마를 작품으로 만든다는 것은 인간으로 남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다.
- 년: 2020
- 국가: Lithuania, Ukraine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Moonmakers, Albatros Communicos
- 예어: social issues, human interest
- 감독: Iryna Tsilyk
- 캐스트: Hanna Hladka, Stanislav Hladkyi, Anastasiia Trofymchuk, Myroslava Trofymchuk, Vladyslav Trofymch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