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페르마
로 베니스 감독상을 수상한 크리알레세가 4년 만에 내놓은 올해 최고의 이탈리아 영화. 섬에 사는 필리포는 아버지가 바다에서 실종된 후 어머니와 민박을 운영한다. 할아버지는 고집스럽게 뱃사람으로 남고자 한다. 그들 가족은 리비아 감옥에서 탈출해 도착한 불법이민자를 숨겨준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 년: 2011
- 국가: France, Italy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Babe Film, France 2 Cinéma, Cattleya
- 예어:
- 감독: Emanuele Crialese
- 캐스트: Filippo Pucillo, Donatella Finocchiaro, Giuseppe Fiorello, Mimmo Cuticchio, Tiziana Lodato, Claudio Santam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