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속의 색채
74살의 동갑내기 부부 프레드와 아니타는 두 명의 자녀를 키우며 50년 동안 부부로 행복하고 평범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지난 시절과 최근의 변화들을 돌아보며 삶과 죽음을 생각하던 부부는 ‘잠시’ 떨어져 지내기로 한다.
- 년: 2011
- 국가: Switzerland, Germany
- 유형: 드라마, 가족
- 사진관: Dschoint Ventschr Filmproduktion, unafilm, ARD
- 예어: woman director
- 감독: Sophie Heldman
- 캐스트: 브루노 간츠, 젠타 베르거, Barnaby Metschurat, Carina Wiese, Leonie Benesch, Sylvana Krappat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