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우디 앨런, 그의 삶은 다큐가 아닌 영화다!
1935년 뉴욕 출생의 유태계인 ‘우디 앨런’은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작가, 배우이다. ‘우디 앨런’ 최초의 다큐멘터리를 위해 에미상 수상자이자 오스카 노미네이트 경력의 ‘로버트 B. 웨이드’ 감독이 1년 반 동안 ‘우디 앨런’과 함께하며 그의 사생활과 영화 제작 과정을 필름에 담았다. 영화 는 글쓰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 ‘우디 앨런’ 부터, 매번 화제작을 내놓는 거장 ‘우디 앨런’ 의 예술과 삶을 조명한다. 인기 코미디 작가에 이어 영화감독으로 데뷔 이후 거의 매년 한 편씩 40여 편의 영화를 발표해 온 그의 작품 활동이 이 한편에 모두 담겨있다. 숨겨져있던 개인사, 제작 비하인드는 ‘숀 펜’ ,‘스칼렛 요한슨’ 등 그와 함께 작업한 뮤즈이자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 년: 2011
- 국가: United States of America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Whyaduck Productions, RAT Entertainment, Mike's Movies, Insurgent Docs
- 예어: new york city, interview, biography, tribute, writer, director, ex-wife
- 감독: Robert B. Weide
- 캐스트: 우디 앨런, 다이앤 키튼, 스칼렛 요한슨, 페넬로페 크루스, 숀 펜, 크리스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