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트라파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니콜라스는 고향인 조지아에서 영화 제작을 시작한다. 그러나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자 그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프랑스로 향한다. 물론 현실은 프랑스에서도 그리 만만하지 않다.
- 년: 2011
- 국가: France, Georgia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Pierre Grise Productions, Sanguko Films
- 예어:
- 감독: 오타르 이오셀리아니
- 캐스트: Dato Tarielachvili, Tamuna Karumidze, Fanny Gonin, Givi Sarchimelidze, Pierre Étaix, Богдан Ступ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