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횡단특급
한 건달의 고독한 여행기를 마약 밀매, 폭력 조직의 생리, 새디스틱한 성적 집착과 함께 보여주는 작품. 파리와 벨기에 앙베르를 오가며 완성한 로브그리예의 두 번째 영화 에는 장 루이 트랭티냥이라는 스타 배우가 출연, 호연을 보여준다. 알랭 로브그리예도 시나리오를 직접 고민하는 영화감독으로 출연하여 ‘영화 속 영화’라는 흥미 있는 구성을 보여준다.
- 년: 1966
- 국가: France
- 유형: 미스터리, 스릴러
- 사진관: Como Films
- 예어: rape, drug smuggling, surrealism, film in film, train
- 감독: Alain Robbe-Grillet
- 캐스트: 장루이 트랭티냥, Marie-France Pisier, Christian Barbier, Charles Millot, Daniel Emilfork, Henri Lam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