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은 바에 있다
소설가 아즈마 나오미의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를 오오이즈미 요, 마츠다 류헤이 주연으로 영화화한 하드보일드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작. 원작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인『바에 걸려 온 전화(バーにかかってきた電話)』를 바탕으로 했다. 그외 코유키, 니시다 토시유키가 출연하고, 하시모토 하지메 감독이 연출하였다.
- 년: 2011
- 국가: Japan
- 유형: 액션, 드라마, 범죄
- 사진관: Asahi Broadcasting Corporation, Hokkaido Shinbun Press, Kinoshita Komuten, TV Asahi, Toei Video Company, Toei Company
- 예어:
- 감독: 橋本一
- 캐스트: 오오이즈미 요, 마츠다 류헤이, 小雪, 西田敏行, 阿知波悟美, 안도 타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