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ía Telón

국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수많은 강대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 와칸다. 라몬다, 슈리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 종교의 경계,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를 선택할 자유에서 갈팡 질팡하는 사람들.

“울면 죽여버리겠다”는 말이 귓가에 맴도는 가운데 알마와 그녀의 아이들은 살해된다. 30년 후,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