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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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 Season 1 Episode 3 '질투’로 바뀐 운명! 배우 조련사 vs 조만장자 CEO
질투에 사로잡히느냐, 원동력으로 만드느냐! 인간 본성을 낱낱이 파헤치는 본격 심리 분석 코멘터리 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세 번째 키워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성, <질.투> ‘질투’ 하나로 인생이 바뀌어버린 두 사람을 소개합니다! 의사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일찍이 컴퓨터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던 소년.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전 세계 최고 명문 하버드까지 입학해서 ‘천재’ 타이틀로 세계적인 소셜 미디어 CEO가 되다! 남부럽지 않은 모든 조건을 갖춘 그가 알고 보니 질투 대마왕?! “너희 프로젝트는 딱 봐도 안 될 것 같았어” 남의 아이디어 뻔뻔하게 베껴놓고 남 탓에 심지어 자신의 사업을 위협하는 기업엔 악성 기사까지 퍼뜨린다? 전교 꼴찌보다 더하다는 엄친아의 열등감 이쯤 되면 무섭기까지 한데..! 성공한 후에도 멈추지 않는 그의 질투 행진, 질투의 끝을 봤다는 천재 CEO의 스토리 대공개! ‘질투'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두 번째 주인공은?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남자들의 로망, 포X쉐 슈퍼카를 몰고 다니는 청년 사업가! 그런 그가 오래도록 간직했던 꿈이 있었으니... 바로 ’영화배우‘ “야 너도 배우 될 수 있어, 내가 주는 미션만 완수하면” 어느 날 꿈을 이뤄주겠다며 나타난 귀인 같은 친구. 잘나가는 연예인 매니저 출신 친구의 전폭적인 지지로 하던 사업 다 때려치우고 ’영화배우‘를 준비하다! 그런데 친구가 준 미션을 완수한 후... 너무나도 달라져 버린 남자의 충격적 비주얼! 게다가 은밀한 곳에 새겨진 '미키 마우스' 문신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는데... ’질투‘ 때문에 한순간에 인생이 무너져버린 청년 사업가의 충격 실화! 당사자의 입으로 직접 들려주는 ’질투‘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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