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45 삽화
그대, 웃어요 - Season 1 Episode 12 12회
상훈과 주희가 바람 났다는 금자의 충격 발언으로 만복 앞에서 상훈과 주희는 죄인 처럼 무릎을 꿇고 앉아 있게 되고 정길이 어이 없다며 남자가 없어서 상훈이 같은 놈이냐며 말을하자 왠지 기분 나빠하며 금자는 정길에게 댁에 부인이 꼬시는걸 자기 눈으로 똑똑히 봤다며 소리를 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