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45 삽화
그대, 웃어요 - Season 1 Episode 31 31회
정인은 상훈과 만복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가족들을 데리고 이집에서 나가는것을 허락해달라고 말한다. 그때 현수가 집으로 달려 들어오며 정인의 팔을 낚아채는데 만복이 그 손 놓으라며 정인에게 원하면 그렇게 하라고 허락하고 이집에서 나가라는 만복의 소리를 들은 금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말에 놀라고 정길은 대조적으로 서운함을 크게 느낀다. 만복이 정인에게 무슨일이 있어도 다시 우리집에 들어오는 일 없도록 잘 할수 있겠냐고 하자 정길은 아주 작심을 하고 내?i는다며 다시 오라고 해도 안온다고 소리치며 짐을 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