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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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 Season 3 Episode 105 창작동요제 특집
푸르른 가정의 달 5월∼!! 무한도전 멤버들!! 이번엔 어린이들의 맑은 동심을 찾아 나선다∼ 제 1회 무한 창작동요제∼!! 동요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그들...!! 평균 나이는 자그마치 35세! 심지어 유부남까지? 메마른 동심을 되찾기 위해 직접 동요를 작사, 작곡해보기로 하는데... 파격적인 가사와 어디선가 들어본 익숙한 리듬... 동심에서 점점 멀어지는 무한도전 멤버들! 결코 쉽지 않은 어린이들의 동심을 찾는 일!! 그래서... 재밌는 놀∼∼∼이!! 철부지 어른들!! 동심을 되찾기 위해 잔디밭에서 추억의 놀이를 펼친다∼! 경주를 강타했던 바보 ‘얼음형’이 다시 돌아왔다∼ 얼음땡!! 그리고 하찮은 형 명수∼ 통춤과 딱따구리 이후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내는데... 햇살 좋은 날, 푸르른 잔디밭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 제 1회 창작동요제∼! 여기서도 먹는 타령?! 정준하군의 어색함의 시작은 7세부터?! 정형돈 양의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박명수군의 노래마저도 정신없다!! 노홍철군의 하찮은 형을 위한 세레나데! 유재석 그리고!! ‘동심’ 하면 떠오르는 이분!! 예능 버라이어티에 최초 등장했다!! 잔혹한 심사를 해준 심사위원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