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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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 Season 3 Episode 126 무한도전, 대한민국을 디자인하다! 2부
유자이너, 박자이너, 두 명의 정자이너, 노자이너, 전자이너! 이번에는 디자이너에 도전하다! 무한도전, 대한민국을 디자인하다! [지난주] 새로운 벤치와 가로등을 디자인하여 2008 서울 디자인 올림픽에 참가하라! 깜짝 등장한 김영세 디자이너에게 미션을 전달 받은 무한도전!! 재석, 준하, 전진 VS 명수, 형돈, 홍철 팀별로 열띤 회의를 거쳐 중간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는데~ [D-10] 전문가와 팀별 회의 중간 프레젠테이션 결과를 반영하여 이번에는, 팀별로 전문가와 함께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방향으로 디자인을 수정하는 양 팀! [D-7,6,5...] 제작의뢰 & 전시인테리어준비 각자 결정한 디자인을 일정상 제작이 가능하도록 제작을 의뢰하고,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될 공간을 꾸미기 위해 팀별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는 소품을 사러 직접 시장에 가는데... [D-1] 전시공간인테리어 왕년의 아이돌 전진, 무한도전 와서 잔디 깔고 있고~ 왕년의 개그맨 형돈, 묵묵히 조명만 달고 있고~ 이웃집 상대팀 부스에는 무한비난! 이러고 있다~ 옥신각신, 유치 찬란 부스 꾸미기 현장!! [D-day] 신석기시대 vs 노란돌고래 무한도전이 직접 디자인한 벤치와 가로등 보러 Go, Go, Go! 어느 팀이 이기나 시민들 현장 투표 결과 보러 무비무비무비!! 진 팀이 디자인 진행 과정 제작비 몽땅 내기! 그 참혹한 결말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