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즌
616 삽화
무한도전 - Season 3 Episode 119 2008 베이징 올림픽 특집 3부
세계 속의 무한도전! 마이크 앞에 선 사람도, 그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모두가 가슴 떨렸던 지난주, 여자핸드볼 헝가리전 경기의 보조 해설 도전에 이어~ 무한도전! 감동의 2008 베이징올림픽 특집은 계속된다!!! 중국까지 굴러온 막내 잔진도 뒤늦게 합류하여 무한도전 여섯 남자! 드디어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북경에 서다!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현장에 선 무한도전에게 떨어진 특별 미션! 올림픽을 찾은 지구촌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라!!! 무한도전 코드에 딱~ 맞는 혈기왕성 멕시코 방송인 청년부터~ 백만돌이 볼에 키스를?! 우아한 프랑스 아가씨까지! 무한도전이 울렁울렁 영어울렁증도 극복하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한 특별한 선물과 메시지는 과연 무엇?! 그리고 오직 무한도전에서만 볼 수 있는 올림픽 경기?! 낯선 타지에서 고독한 도전을 펼치는 대한민국 선수들, 무한도전이 응원합니다! 한국에는 중계도 되지 않은 육상종목 멀리뛰기 예선 경기장을 찾은 재석, 명수, 준하! 관람석의 외국인들 틈에서 변두리 중계에 도전하는데~ 무한도전, 베이징 올림픽 현장에서의 마지막 도전과제는~ 바로 우리나라 체조의 자존심! 평행봉 결승경기의 보조해설!! 이번에는 경기가 열리는 그 현장에서 직접 해설을 해야 한다는데.. 가슴 떨리는 감동과 눈물의 현장이 드디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