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즌
616 삽화
무한도전 - Season 3 Episode 20 리얼 카메라 I
★ 리얼 카메라 「정형돈&하하 친해지길 바래!」 뉴질랜드 촬영 중 밝혀진 무한도전 비하인드 스토리!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에! 하하의 충격적인 심경 고백! 난 형돈이 형과 어색하다?! 그 후 이들의 관계를 궁금해 하는 많~은 시청자여러분들을 위해! 그리고! 1년 가까이 함께했지만 어색한 사이 정형돈과 하하를 위해! 이 둘 사이의 벽을 허물어주겠다! 해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이 마련한 따듯한 시간! 「정형돈 & 하하! 친해지길 바래~~~」 무한도전 회식을 위해 어느 식당에 모이기로 한 무한도전 6人! 부지런한 정형돈에 이어 하하가 나타났는데... 처음으로 단둘이 있게 된 그 둘! 오매불망 다른 멤버들이 오기만을 기다리지만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안절부절 정형돈과 하하! 어색함의 끝을 보여주는데... 한편! 나머지 멤버들은 어디에?! 몰래 옆방에서 이들을 어색한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멤버들! 이렇게 어색한 사이였나? 놀라울 따름! 과연, 정형돈과 하하는 어색함을 극복하고 친해질 수 있을까? ★ 무한도전! 초등학교에 가다! 동심을 찾아, 잃어버린 꿈을 찾아 초등학교로 간 무한도전 멤버들! 전교생 6명! 무한초등학교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1교시! 공포의 받아쓰기 시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시험에 대한 공포!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 떨~림! 책상 위에 책가방 올려놓고 본격적인 시험을 치루는 그들! 차례차례 공개되는 점수와 함께 무너지는 자존심! 가장 최근에 학교를 졸업한 막내 노홍철, 하하! 학창 시절 5년 연속 반장 유반장! 공병 줍기의 가슴 아픈 추억을 가진 박사장, 박명수! 과연 그들의 받아쓰기 실력은 몇 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