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즌
616 삽화
무한도전 - Season 3 Episode 120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특집 최종회
다찌지리와 리 - 영웅들이여, 런던행 금메달 열차를 타라! 무한도전! 또 다른 세계 최강에 도전한다! 세계 최강을 차지한 대한민국 배드민턴, 2008 베이징올림픽을 넘어 이제는 2012년 런던올림픽이다! 다찌지리와 리! 영웅들이여, 런던행 금메달 열차를 타라!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이효정 선수를 만나기 전, 무한도전의 혹독한 사전훈련! 배드민턴 정확도 테스트~! 셔틀콕으로 양동이를 맞추면, 상대방 머리 위로 물이 떨어진다! 앙리 특집 파마 대결에 이은 또 다른 무모한 내기! 진 사람이 엄정화의 디스코, 왕비호 등 엽기 패션 따라하기?! 잘 만났다, 리 남매!!! 드디어 마주한 다찌지리와 리 남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서로의 실력을 탐색해보는데... 이보다 더 강할 순 없다, 이용대 이효정 선수의 정확하고도 강력한 스매싱!!! 그리고 이에 대적하는 무한도전의 달인! 라켓 대신 국자, 각목, 심지어... 매직으로 배드민턴을?! 이어지는 본격 배드민턴 경기! 사전 훈련에서 무한도전의 에이스로 선발된 두 찌지리와 금메달리스트에 빛나는 두 선수와의 정정당당 2:2 복식대결! 그리고.. 세계 최고 리 남매에게 닥친 최대의 위기! 쌍라켓, 라켓 쌍절곤, 지름 1m의 초대형 뚱뚱보 라켓까지?!! 듣도 보도 못한 최신 무기 라켓들로 무장한 배드민턴계의 외인구단 무한도전과의 지옥의 배드민턴 6:2 한판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