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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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 Season 3 Episode 554 1시간 전
■ 무한도전 - "1시간 전" ■ 100% 리얼 상황! 아~무 것도 모른 채 ‘1시간 전’ 상황에 떨어진 무한도전 멤버들 무한도전 "1시간 전" #. 이런 오프닝은 처음이지? 공기조차 꽁꽁 얼어붙을 것처럼 특급 한파의 날씨~ 그리고 미세먼지 경보까지 겹치면서 외출 자제 주의보 발령! 그래서 준비한 일명 ‘재택근무’ 오프닝! 각자 집에서 화상채팅으로 만난 무한도전 멤버들~ 따뜻한 집 안에서 놀고~ 먹고~ 하면 촬영 끝! ...인 줄 알았지? 무도 멤버들에게 주어진 황당 미션 공개! #. 제가요...?! 갑자기요...?! 어리둥절의 연속! 멤버들이 집 앞에 나오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못 하게 반강제로 차량에 탑승시킨 제작진!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아~무 것도 모른 채 ‘1시간 전’ 상황에 떨어진 멤버들! 새벽 5시에 끌려 나온 세호의 잠을 확 깨게 만든 한마디! “생방송 1시간 전입니다” ‘비행기 이륙 2시간 전’을 통보받고 갑자기 승무원이 된 세형! 그리고... 생판 처음 보는 가족의 칠순잔치에 초대되어 1시간 안에 축하 공연을 준비해야 하는 하하까지! 100% 리얼 상황! 긴장할 틈도, 당황할 틈도, 어이없을 틈도, 심지어 제작진한테 항의할 틈도 없다! 빠르게 적응하고 준비해라! 멤버들의 순도 100%의 당황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토요일 저녁 6시 20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