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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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 Season 3 Episode 445 배달의 무도 네 번째 이야기
■ 무한도전 - 광복 70년 특집 "배달의 무도" 네 번째 이야기 ■ 아프리카, 북미, 남미, 아시아에 이어 유럽까지! 4주에 걸친 대장정, 그 마지막 이야기! 무한도전 - 광복 70년 특집 "배달의 무도" # 배달의 무도, 마지막 이야기 일본 ‘우토로 마을’을 지키고 계신 분들께 고향의 맛을 전달한 하하! 또 다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하시마 섬’과 아픈 역사가 서린 ‘다카시마 섬’을 찾아가다! 그러나 시야를 가리는 험난한 산길이 이어질수록 참을 수 없는 울분도 이어지는데... 하하가 알게 된 그곳의 가슴 아픈 비밀은? 드디어 유럽 팀 형돈&광희 출격~! 어마어마하게 많은 배달 물건을 챙겨 독일로 떠난 두 사람! 1970년대 독일로 파견 갔던 광부와 간호사를 만나는데... 고국을 떠났어도 대한민국을 가슴에 품고 사는 분들을 위해 상다리가 못 버틸 정도로(?) 진수성찬을 준비한 형돈&광희! 둘이 차린 밥상은 과연 그리운 고국을 떠올리게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밥상에 이어 소년, 소녀 시절의 웃음을 되찾아 드린 추억의 선물 은? 이어 꿈 많은 유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 떡볶이부터 묵은지 찜까지~ 한국 음식이 그리운 학생들을 위해 쉐프로 변신한 형돈&광희의 요리 솜 씨는? 총 12만km! 220시간에 걸친 '배달의 무도'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여섯 멤버들! 그리운 아들, 도토와의 재회를 비롯해 아프리카에서 준하가 만난 깜짝 주인공들은 누구? 웃음 사냥꾼 명수의 ‘뛰어서 세계속으로’ 칠레편까지! 깨알 웃음 가득한 미공개 영상 모두 대 방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선물 ‘밥’! 그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기나긴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 이번 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