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즌
616 삽화
무한도전 - Season 3 Episode 386 스피드 레이서 네 번째 이야기 도심 속의 질주
▪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네 번째 이야기 ▪ 자동차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는 최후의 레이서 4인! 더 빠르게, 더 뜨겁게, 더 치열하게 돌아온 "스피드 레이서" # 송도, 놓치고 싶지 않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인원은 단 4명 부득이한 사정으로 공석이 된 하나의 출전자 자리를 노리는 화이트 엔젤 형돈, 홍철, 명수! 단 1초 차이로 승부가 갈린 치열하고 아찔한 선발전 대 공개! 이제는 송도다! 같은 차종끼리 겨루는 국내 유일 도심 레이스 KSF! 좁은 도로 폭과 수많은 급커브 구간으로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하는 송도 서킷! 그러나 2주 만에 재개된 연습에 감을 잃은 멤버들?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되는데... 다사다난 송도 서킷 적응기는 과연? 속도의 두려움을 이기고, 끝없는 연습을 반복하고...! 우리가 이렇게 미치도록 레이싱에 도전하는 이유는 과연? 알리고 싶은 자선 단체를 대회 차량에 붙이고 달린다! 직접 선정한 단체를 직접 찾아뵙고 좋은 성적을 다짐한 훈훈한 만남 현장! # 실전인 듯 실전 아닌 실전 같은 연습! 승리를 원한다면 연습도 실전처럼! 2014년 KSF 출전 예정 선수들과 겨루는 대결 이제까지는 우물 안의 개구리에 불과했다? 냉정한 프로들과의 대결로 확연히 드러나는 무도 멤버들의 레이싱 민낯! 긴장감 넘치는 연습대결 현장! 의미 있게 시작한 레이싱 대회 도전! 연습 시간 부족과 잦은 사고로 의기소침한 모습도 잠깐, 멘토들의 정성어린 코치와 실제 선수들과의 대결로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한 멤버들! 이제는 상위권 진입도 꿈이 아니다? 강점도 제각각, 약점도 제각각! 각자의 한계에 도전하는 레이서 4인의 고군분투! 과연 실제 대회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두려움을 넘어 절대 스피드에 무한~도전! 승부사 본능으로 무장한 "스피드 레이서" 7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처음 보는 무도 멤버들의 ‘멋진’ 모습에 반함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