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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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 Season 3 Episode 261 조정특집, Grand Final~!
★ "조정"특집 마지막 이야기, GRAND FINAL ★ 2011, '무한도전'과 그 친구들이 도전하는 또 하나의 '무한' 도전, 조정특집!! 그 대미를 장식하기위해 흘려온 그들의 땀과 눈물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 위풍당당 무한도정 조정부의 마지막 이야기, 그랜드 파이널! # D-5, 포기할 수 없는 '무한' 도전 갈 길을 잃고 헤매는 명수의 콕스훈련부터 옮겨 다니기 바빴던 형돈의 포지션 적응 훈련까지... 원래도 만만치 않았던 무한도전 조정부 훈련에 창단 이래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준하의 빈자리를 채워라!" 뜻하지 않은 동료의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진 팀원들! 하지만 주저 앉아있을 수만은 없는 일~ 경기까지 단 5일, 포지션 재배치를 위한 특훈이 시작되는데... 한정된 시간, 바닥난 체력... 극한의 상황에서 나오는 무한도전 조정부의 '무한' 도전정신!! 조정대회를 5일 앞둔 그들이 벌이는 막판 스퍼트, 그 모습은? # D-2, 무한도전 [ROWING] 출정식 "선서! 우리는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해 싸우겠습니다!" 출정식의 경건한 선서 뒤 그들을 찾아온 반가운 얼굴~!! 노래는 물론~ 코러스부터 연주까지 ALL LIVE!! 오직 무한도전 조정부를 위한 그의 축하공연이 시작된다!! '조무래기'들은 저리가라~ '음악의 神' 정재형의 LIVE IN 미사리 멤버들에게 전하는 그의 응원 메시지, !! 그리고~ 그들의 완벽한 밴드에 끼어든 난데없는 불청객(?)의 즉석 합동공연까지~ '잠깐의 휴식이 파이팅이 되어 돌아오기를~' 긴장하는 멤버들을 위해 정재형이 준비한 깜짝 파티~! 폭우 속 정고 안에서 펼쳐진 작은 음악회~♬ # D-DAY, 배 위에서 일어난 일 20대의 체력도, 넘쳐나는 연습시간도, 몸에 배인 익숙함도 없었다! 제로에서 시작한 무모한 도전, '코리아 오픈 레카타' 조정대회! 기다려온 D-DAY, 모여든 3만 5천여 명의 관중들 속 드디어 무한도전 조정부의 경기가 펼쳐지는데... 기댈 수 있는 건 오로지 서로를 향한 '믿음' 하나 뿐!! 앞만 보고 달린 8분 2초!! 배 위에서 일어난 일은?? 에이트에 올라탄 9명의 선수들, '그들만 아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하나 되기 위해 달려왔던 6개월의 훈련기간! 하고 싶은 말도, 전하고 싶던 마음도 많던 그들의 뒷이야기까지~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무한도전 "조정특집- 그랜드 파이널" 현장에선 볼 수 없었던 그 숨겨진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READY, ATTENTION 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