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14 에피소드 14
김예원 꾸밈없는 남자들의 솔직한 열네 번째 밤! 유부남 신동엽이 밝히는 주말 부부의 3가지 유형! 식물성, 동물성, 광물성! 그 의미는? 요즘 대세 성시경, 눈물겨운(?) 과거사 공개! “한 때 김시경으로 살았다?” 외국인 코스프레 샘 해밍턴, “MT는 먹고 토하는 것?”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발언!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해지는 마력과 4MC의 가감 없는 토크! 마녀에게 빠져 괴로워하는 이들의 외침! 뭔가 다른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온몸이 근육과 힘줄로 세팅된 인기 많은 수영강사와의 애매한 관계! 어쩌면 좋을까요? <두 번째 사연> 그저 의리를 지킨다며 옛 애인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남친.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 과연, 뭔가 다른 형들이 말하는 색다른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 라이트 껴줘> MT에서 “건들지마! 얜 너네 형수야!”라고 외치던 선배 오빠의 행동! 너무 헷갈려요~ 흘러내린 브래지어 끈을 옷 속으로 넣어주던 4살 어린 학교 동생! 그린라이트 맞나요? 내가 한 라떼아트로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한 여직원! 프로필 사진 쉽게 바꾸는 것 아니잖아요(?) 4MC를 혼란에 빠뜨린 아리송한 신호와 거침없는 돌직구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 라이트 꺼줘> “오래 사랑을 쌓아온 남친과 새롭게 다가온 친구! 두 남자 모두를 사랑하는 마녀!” 4MC와 반짝반짝 쥬얼리의 예원,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마성의 여자 ‘마녀’와 함께하는 화끈한 할로윈 특집이 찾아온다! JTBC 금요일 밤 <마녀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