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25 에피소드 25
김지민 핫한 남자들의 리치한 스물 다섯번째 밤! 예능 귀재 신동엽, ‘한 달에 100억 번다?’ 성시경의 깜짝 폭로! 연예계 대표주당 성시경, “낮잠 자기 위해 낮술 마셨다?” 그의 흑역사(?) 공개! 마성의 남자 허지웅, 개그우먼 김지민을 설레게 한 그의 돌직구 멘트는? 진짜사나이 샘해밍턴, “안 먹어도 그거(?) 안하고는 못살아!” 성욕에 대한 솔직 고백!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한 마력으로 진화해 가는 4MC의 거침없는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한 없이 잘해주고 자상하다가도 배만 고프면 180도 변해버리는 남친!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번째 사연> “니 마음 파악완료! 헤어져.” 내 말을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여친! 이젠 지치네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며 울부짖는 이들! 과연, 화끈한 형들이 말하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8번 치료실이 방음이 돼요!”라며 킥킥 거리던 물리치료사 여 선생님! 그린라이트 맞나요?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좀 와줘..” 혼자 있는 호텔에 나를 부른 여자 후배!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기차에서 내 옆자리에 앉은 김사랑! 교재를 사서 같이 영어공부를 하자는데... 교재 판매원에 낚인 걸까요? 착각? 호감? 알쏭달쏭 신호에 대한 4MC의 색(色)다른 시각과 개성 넘치는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눈치가 개미 똥구멍만큼도 없는 해도 해도 너무한 남자친구!” 4MC와 느낌 아는 대세 개그우먼 김지민,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식욕’, ‘성욕,’ ‘수면욕’ 당신의 잠자는 본능을 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