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28 에피소드 28
이현이 “사랑 고백은 바지에 실례하듯(?) 하는 것...” 사랑고백에 대한 성시경의 특별한 철학 大공개! 사내 연애 경험자 허지웅이 밝히는 ‘사내 연애 이것만 조심하라!’ 그 노하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부터 ‘붕어빵’까지 노리는 샘 해밍턴의 치밀한 2세 계획의 진실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한 마력으로 진화해 가는 4MC의 거침없는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설마.. 저 여자가 나를...’ 모든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는 금방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 남자! <두 번째 사연> 나의 구 남친들과 절친이 되어 굳이 알고 싶지 않은 구 남친들의 소식을 나에게 전하는 친구!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며 울부짖는 이들! 과연, 뜨거운 형들이 말하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4번째 만남에 나에게 ‘생 삼겹살’을 선물한 소개팅男! 이 남자의 마음은 도대체 뭘까요? 함께 일하는 3살 연상의 누나가 제주도에서 사온 나만을 위해 오메기떡! 이거 그린라이트일까요? 매일 아침 마을버스에서 마주치는 남자! 지옥철에서는 내 뒤에서 나를 지켜주기 까지! 그린라이트인가요? 착각? 호감? 아리송한 신호에 대한 4MC의 색(色)다른 시각과 개성 넘치는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나의 이불 속으로 들어 온 회사사장님과 연인이 된 인턴 여직원. 사내 비밀연애 이대로 괜찮을까요?” 4MC와 세계적인 톱모델 이현이,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뻔뻔함으로 중무장한 역대 최고 민폐 마녀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