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26 에피소드 26
송경아 신동엽, “첫째 아이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이다?” 첫째 아이 탄생 비화 大공개! 성시경, “알몸(?) 콘서트 어때?”라는 신동엽의 제안에 야릇한 계획 세우다? 허지웅, ‘이혼 메이커!’ 현아와 함께 새로운 그룹 결성! 그 사연은? 샘 해밍턴, 모두를 놀라게 한 자신을 똑 닮은 밀랍인형으로 변신! 그 이유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한 마력으로 진화해 가는 4MC의 거침없는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내 남친이 필요할 땐 집에 오는 걸 좋아하더니! 이제는 히스테리 부리는 룸메이트! 제가 잘못한걸까요? <두 번째 사연> 나에게 노출이 심한 아이돌 의상을 강요하는 남친! 도대체 어디까지 벗어야 만족할까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며 울부짖는 이들! 과연, 뜨거운 형들이 말하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가슴성형을 하고 와서는 단추를 풀더니 “티 나는지 만져봐!”라고 한 9년 된 친구! 왜 굳이 저한테 이런 걸까요? “늦었으니까 우리 집에 있다가 택시 할증 끝나면 가~”라고 말한 여자 직장동료!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나의 자취방에 사골을 챙겨와 밤새 끓여주고 간 7년 만에 만난 남자인 친구! 단순한 호의 맞나요? 착각? 호감? 아리송한 신호에 대한 4MC의 색(色)다른 시각과 개성 넘치는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6개월 어학연수 기간 동안 나랑 닮은 여자와 바람을 핀 마법사!” 4MC와 4MC를 홀린 톱 중의 톱모델 송경아,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른다! 4MC, 직접 시청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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