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32 에피소드 32
박지윤 엽기발랄 신동엽, “대학교 시절, 퇴학당할 뻔 했다?” 웃기기 위해 퇴학도 불사한 신동엽의 대학시절 大공개! 대세남 성시경, “데뷔 후 버스비 5000원 내고, 잔돈 받은 적 있다?” 그의 아찔 굴욕담은? 발목미남 허지웅, “은행 수수료 700원 아까워서 환장할 것 같다.” 4MC 아까운 돈 vs 아깝지 않은 돈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한 마력으로 진화해 가는 4MC의 거침없는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쿠폰사용과 포인트 적립은 기본! 소셜커머스 대량구매까지! 특별하게 절약하는 남친! 어떻게 고쳐야 되나요? <두 번째 사연> 군 생활 동안 나만 바라 봐 준 여친! 제대를 앞두고 제 마음이 변했나 봐요... 저 쓰레기죠?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며 울부짖는 이들! 과연, 뭘 좀 아는 형들이 말하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이쁘니~”라며 자신에게 시집오라는 잘생긴 30대 마을버스 기사님! 그냥 20살인 제가 귀여워서 그런 걸까요? 단 둘이 홍콩가자는 회사 누나! 29년간 한 번도 연애를 못해 본 저... 이거 그린라이트 맞나요? 분실물 찾아주다 만난 8살 차이나는 오빠! 지금이 아닌 나중에 사귀자고 말하고 싶다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착각? 호감? 아리송한 신호에 대한 4MC의 색(色)다른 시각과 개성 넘치는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여자친구인 나보다 더 여자친구 같은 남자친구의 막내 이모님!” 4MC와 톱가수 박지윤,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잠들어 있는 개구리도 깨어나는 경칩! 당신의 숨어있는 본능을 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