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98 에피소드 98
산이, 바다 점점 뜨거워져 가는 날씨에 덥다 더워! 이럴 땐 산과 바다가 있는 마녀사냥으로 GO ~ GO ~ 푸릇한 랩퍼 산이와 에메랄드 빛 목소리 바다가 함께하는 아흔여덟 번째 밤 “시간 되돌린다면 고래 절대 안 잡아!” 녹화장에 울려 퍼진 산이의 곡소리! SES 바다, “남친의 신체적 문제? 사랑이면 OK!” 알고 보니 진정한 사랑꾼? “100회 동안 참았어!!!‘ MC 허지웅이 볼펜을 던지며 분노한 까닭은? ′아니...어떻게 이런 술이...“ 신동엽 술병 보고 귀 빨개진 사연 대공개! 최강 마력을 지닌 네 남자가 들려주는 은밀하고도 화끈한 이야기! 너의 곡소리가 들려 & 그린라이트를 켜줘 마녀에게 상처받은 이들! 아직 마녀가 되지 못한 이들의 곡소리가 펼쳐진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착해서 그런지 내가 불편해서 그런지...저에게 계속 존댓말을 하는 여친! 도대체 왜 그럴까요? 내 남자친구에게 딱 부족한 한 가지! 그것은 고래를 잡지 않았다는 것...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혹은 그녀의 신호가 호감인지 착각인지 판단한다! 사랑의 직진 신호! "그린 라이트를 켜줘" ‘너랑 다른 남자가 이걸 쓰는 건 못 보겠어’라고 말하며 콘돔 챙겨간 전남친! 혹시 아직 제가 마음이 있는 걸까요? ‘나 혹시 100만 원만 빌려줄 수 있어?’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청순한 그녀, 저 이 여자 계속 만나도 될까요? 썸 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리십니까? 썸 때문에 가슴이 찢기고 계십니까? 연애로 좌절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너의 톡소리가 들려 연애 문제로 고민 중인 사연자를 스튜디오로 초청! 4MC가 친구가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눈다! 네 남자와 푸릇한 래퍼 산이 & 청량한 목소리 바다가 함께하는 "너의 톡소리가 들려" 마음에 둔 사장님 때문에 사랑앓이 중인 알바녀! “사장님! 저 이제는 알바생이 아닌 여자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