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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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87 에피소드 87
서장훈 손, 발 모든 것이 큰 진짜 선수가 나타났다! 자이언트 예능 늦둥이 서셀럽 서장훈과 함께하는 여든 일곱 번째 밤! 의심의 아이콘 서장훈, “합리적인 의심을 하나...” 유행어 탄생? 서장훈, “본인이 해라!” 사연자에게 현실적 조언으로 서멘토로 등극! 신동엽, “허지웅♡서장훈 뭔가 잘 맞아!” 새로운 브로맨스 형성?! 한혜진 잡는 서장훈, “자존심이 세서 그래요!” 독설 날려! 최강 마력을 지닌 네 남자가 들려주는 은밀하고도 화끈한 이야기! 너의 곡소리가 들려 & 그린라이트를 켜줘 마녀에게 상처받은 이들! 아직 마녀가 되지 못한 이들의 곡소리가 펼쳐진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성격 3점, 외모 5점...” 나를 포함한 친구들 모두의 점수를 매겨둔 여자! 접근 의도가 불순한 건 아닐까요? “마음?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냥 사는거지~” 여자에게 상처받고 막 살겠다는 친구! 이대로 놔둬도 괜찮을까요? 그 혹은 그녀의 신호가 호감인지 착각인지 판단한다! 사랑의 직진신호! "그린라이트를 켜줘" 평소 “넌 정말 아끼는 친동생이지~”라면서 군대 가지 전, 25개의 예약 문자를 남기고 입대한 오빠! 뭘까요? “누나~”라고 부르며 여자의 마음을 흔들던 2살 연하의 직장동료! 이직 후 연락이 없는데... 아니었을까요? 네 남자와 공식 탑 라인이 함께하는 솔직하고도 발칙한 이야기! 그린라이트를 꺼줘 세 커플의 고민 중, 가장 멈춰야 할 사연을 고른다! 탑 유명인 서장훈, 탑 공식라인 홍석천, 한혜진, 곽정은이 함께하는 색다른 "그린라이트를 꺼줘"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뽀미♥” 15년 연애한 전처와 이혼 후에도 몰래 연락하는 돌싱 남친! 전 어째야 하죠? “너 아까 막 이랬어. 좋아 죽던데?” 잠자리 때 나오는 나의 말투나 표정을 놀리는 남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난 너랑 다시 만나면 잠자리만 할 거야!” 나에게 큰 상처를 받고, 이제는 잠자리만 원한다고 말하는 남친! 복수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