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24 에피소드 24
김예원 핫한 40대 신동엽, “이병헌과 사우나에 갔는데... 엉덩이가...” 그가 밝히는 이병헌의 몸매는? 감성 발라더 성시경, “마녀사냥을 위해 제 한 밑 버려...” 마녀사냥을 위한 희생정신 大공개! 독한 혀 허지웅, “시경이에게 너무 미안하다...” 진심어린(?) 사과의 이유는? 한국인 역할 샘해밍턴, “난 전생에 한국 00이었다...” 모두를 놀라게 한 그의 전생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한 마력으로 진화해 가는 4MC의 거침없는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네 순수함 오빠가 꼭! 지켜 줄거야!”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걱정이 지나친 남친! 어쩌면 좋죠? <두 번째 사연> 중국 유학생활 중 흑인 남자친구와의 썸씽! 확신이 서지 않아 마음이 복잡하네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며 울부짖는 이들! 과연, 뭘 좀 아는 형들이 말하는 반짝이는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인터넷이 안 되자 “선배~ 지스팟 좀 켜줘!” 헉! 핫스팟과 지스팟이 헷갈릴 수 있는 단어인가요? 24살 연상의 잘생긴 패션디렉터님! 제 옷에 붙어있던 포스트잇을 자신의 책상에 붙여놨는데 그린라이트인가요? 머리를 꼬옥 껴안기도 하고, “나 너 좋다?”라고도 한 그녀! 고백했다 거절당했는데 계속 만나기는 해요! 뭐죠? 착각? 호감? 알쏭달쏭 신호에 대한 4MC의 색(色)다른 시각과 개성 넘치는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맛집, 영화, 여행, 심지어 잠자리 후까지! 뭐든 혼자 하는 걸 즐기는 남자친구!” 4MC와 마녀사냥 마스코트 연기돌 쥬얼리 예원,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