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6 에피소드 6
김새롬 ‘뭘 좀 아는 남자’들의 화끈한 여섯 번째 밤! 색드립 자판기 신동엽, “결혼 전, 임자 있는 여자에게 반한 적?” 욕정 발라더 성시경, “첫 연애, 손 잡는데만 50일?” 대한민국 대표 무성욕자 허지웅, “능력 있는 여선배들 진짜 섹시” 부상투혼 샘 해밍턴, “하이웨스트 치마 너무 섹시해” 회를 거듭할수록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이 더해가는 4MC의 색(色)다른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처절한 외침!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두바이로 파견 나간 남친이 있는 여자에게 반한 남자, “이러면 안 되지만 그녀를 뺏어오고 싶어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번째 사연> 스킨십을 싫어하는 ‘척’해서 더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이 고민인 여자, “계속 순진한 척 하면서 스킨십은 하고 싶은데... 방법은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들! 과연, 뭘 좀 아는 형들이 말하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일까? 호감의 표현일까? 사랑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 라이트> 이성의 OOO한 행동! 저 용기내서 다가가도 될까요? 내가 먹던 쭈쭈바를 아무렇지 않게 먹던 남자사람 친구, 직장에서 자꾸 나를 가르치려는 오피스걸 스타일 여선배? 4MC마저 혼란에 빠뜨린 아리송한 신호와 거침없는 이야기! 세상 속에 숨은 각종 마녀를 찾아내는 <마녀재판>! 마녀가 아닌 마법사가 온다! 여섯 번째 마녀재판에 오른 첫 마법사!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3명의 여자를 동시에 홀린 마법사 이병헌(최수현). 과연 그는 정말 마법사일까? ‘이병헌 마법사’의 여성 맞춤형 스킬을 놓고 벌이는 뜨거운 공방! 4MC와 시원스런 화법의 김새롬,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대한민국 톱모델 한혜진, 대한민국 톱게이 홍석천이 여섯 번째 마녀사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