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43 에피소드 43
고은아 핫한 남자들의 후끈한 마흔 세 번째 밤! 천하의 신동엽, “자극적인 단어에 제대로 낚였다!” 그를 낚은 영화의 정체는? 감성 발라더 성시경, “난 연애할 때 짓궂은 타입이다.” 여심을 자극한 그의 연애스타일은? 돌직구 매력 허지웅, “소변보는 주사 가진 상사 있었다.” 회식자리에서의 직장인 스트레스 토로!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한 마력으로 진화해 가는 4MC의 거침없는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아코코~ 술 깨라 얍!” 남자들만 있으면 180도 달라지는 관심병자 내 친구! 어쩌죠? "두 번째 사연" 메이저로 가기 위해 성인영화를 찍은 연기자 지망생 남친! 그런데 계속 성인영화를 찍는데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며 울부짖는 이들! 과연, 뭘 좀 아는 형들이 말하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3개월 된 내 애완견에게 관심을 보이며 번호를 준 그녀! 단지 개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불금만 되면 술에 취해 나의 집으로 찾아오는 의문의 여성! 이 여자 도대체 뭔가요? “난 하이힐에 검은 스타킹, 빨간 립스틱을 한 여자가 좋아!” 내가 말한 대로 하고 나타난 친구! 그린라이트죠? 착각? 호감? 아리송한 신호에 대한 4MC의 색(色)다른 시각과 개성 넘치는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30살 넘으면 퇴물이라며 외모로 트집 잡는 4살 연하 남친!” 4MC와 톱 여배우 고은아,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곧 없어진다?’ 음모론에 휨싸인 마녀사냥! 이대로 있을 순 없다! 음모론에 대처하는 4MC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