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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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62 에피소드 62
오창석 완벽한 외모에 순진무구 엉뚱한 반전매력까지!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 배우 오창석과 함께하는 예순 두 번째 밤! 오창석, 4MC에 “치사하다!” 불만 토로, 무슨 일? 신동엽, “어렸을 적, 여탕에 가기 위해 연기 했었다?!” 그 사연은? 성시경, “신인시절, 선배 가수 윙크에 설레...” 선배의 정체는? “상대 배우에게 호감 느낀 적 있어...” 오창석을 혼돈에 빠뜨린 과거 이야기 大공개! 최강 마력을 지닌 네 남자가 들려주는 은밀하고도 화끈한 이야기! 너의 곡소리가 들려 & 그린라이트를 켜줘 마녀에게 상처받은 이들! 아직 마녀가 되지 못한 이들의 곡소리가 펼쳐진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누나! 또 내 팬티 입었어?” 내 앞에서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노출에도 스스럼없는 남친! 집안 분위기의 차이다? “그쪽이... 책임지셔야 돼요~” 여기저기 끼를 흘리고 다니는 여친! ‘끼 부린다.’와 ‘헤퍼 보인다.’의 경계는? 그 혹은 그녀의 신호가 호감인지 착각인지 판단한다! 사랑의 직진신호! "그린라이트를 켜줘" 회식 후, 간호사인 나에게 아이스크림 스틱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준 정형외과 인턴! 그린라이트 맞나요? 면세점에서 일하는 30살 중국교포 여자. 미소를 띠우며 인사 해주는 보안 직원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헬스장에서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내 형광색 수건으로 2번이나 땀을 닦던 여자!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네 남자와 공식 탑 라인이 함께하는 솔직하고도 발칙한 이야기! 그린라이트를 꺼줘 4M와 탑 배우 오창석, 탑 섹시가수 지나, 탑 공식라인 홍석천, 한혜진, 곽정은이 함께하는 사랑의 잠시멈춤! "그린라이트를 꺼줘" “다른 사람과 한 달만 살아보면 안될까?” 첫 남자와 결혼하려니 억울하다며 다른 사람도 만나본다는 마녀! 연애 경험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연애, 상대를 위해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을까? 과연, 그들의 생각은? 별일 없음 매주 금요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 준비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