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65 에피소드 65
이지애 4 MC 무언가에 푹~ 빠지다(?) 네 남자의 성(性)스러운 이야기 예순 다섯 번째 밤! 신동엽, “중학교 시절 이발소 누나와...” 그를 설레게 한 추억담 공개! 성시경, “다 같이 하니까 마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녹화 중, ‘단체 케겔 운동’ 한 사연은? 허지웅, “올해 36살... 아직 철없다고 느껴...” 솔직 고백! 유세윤, 선팅 된 차 안에서 친구들을 위해 헌팅 돕다 굴욕당한 사연은? 최강 마력을 지닌 네 남자가 들려주는 은밀하고도 화끈한 이야기! 너의 곡소리가 들려 & 그린라이트를 켜줘 마녀에게 상처받은 이들! 아직 마녀가 되지 못한 이들의 곡소리가 펼쳐진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남녀가 함께 모여 사는 셰어하우스에 살게 된 여친! 육감적인 남미 남자가 신경 쓰이는데... 셰어하우스란? “익숙지가 않아서...” 변화가 싫어 뻔한 데이트와 뻔한 사랑만 나누는 남친! 변화가 빠른 타입vs익숙함이 좋은 타입 그 혹은 그녀의 신호가 호감인지 착각인지 판단한다! 사랑의 직진신호! "그린라이트를 켜줘" 청진기를 대는 순간! 빠르게 블라우스 단추를 풀던 환자! 단순 감기로 3주 째 오시는데... 이거 뭘까요? 족욕기를 중고거래 하다 만난 세무사 남자! 세금 관련된 조언을 아주 친절하게 해주시는데 그냥 영업인가요? 석 달째, 직접 운영하고 있는 가게 앞을 지나가는 여자와 아이컨택이 계속 되는데... 대시해 봐도 될까요? 네 남자와 공식 탑 라인이 함께하는 솔직하고도 발칙한 이야기! 그린라이트를 꺼줘 탑 방송인으로 돌아온 이지애, 탑 공식라인 홍석천, 한혜진, 곽정은이 함께하는 사랑의 잠시멈춤! "그린라이트를 꺼줘" “둘이 결혼하면 3년 안에 남자가 죽을 거야!” 점괘가 걱정 돼 헤어지자는 여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안에서 궁합 때문에 결혼을 반대한다면? 사람을 혹하게 하는 다양한 점술! 과연, 그들의 생각은? JTBC "마녀사냥" 준비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