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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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57 에피소드 57
존 박 "마녀사냥" 최초, 최단기간 다시 출연한 게스트! 도움이 필요하면 어디든 달려가는 G맨 존박과 함께하는 쉰 일곱번째 밤! “존박, 여자들이 말 걸기 좋은 스타일이다!” 성시경이 말하는 존박의 매력은? 성시경, “셀카 찍다 내 얼굴 보고 기겁!” 셀프 디스! 유세윤, “이별 후, 재회한 연인과 아련함 있으면 좋겠다...” 로맨틱한 모습과 깨알 재연 공개! 한혜진, “내 휴대폰에 누드사진 있어...” 돌발 고백! 최강 마력을 지닌 네 남자가 들려주는 은밀하고도 화끈한 이야기! 너의 곡소리가 들려 & 그린라이트를 켜줘 마녀에게 상처받은 이들! 아직 마녀가 되지 못한 이들의 곡소리가 펼쳐진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옛 애인과 친한 친구의 소개팅 주선 후 고민인 마녀! 소개 받은 사람이 주선자의 옛 애인이라면? “나는 문제없어~” 대책 없이 매사에 너무 긍정적인 마법사! 기억에 남는 긍정왕 캐릭터는? 그 혹은 그녀의 신호가 호감인지 착각인지 판단한다! 사랑의 직진신호! "그린라이트를 켜줘" 땀 많은 축축한 내 손을 아무렇지 않게 만지는 남자. 이거 그린라이트 맞나요? “저 오빠 누구야? 저 오빠한테 가봐~” 나에게 할 말을 강아지에게 하던 그녀! 그린라이트인가요? 몰래 찍은 내 사진으로 그림을 그리는 같은 학교 신입생!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네 남자와 공식 탑 라인이 함께하는 솔직하고도 발칙한 이야기! 그린라이트를 꺼줘 4M와 탑 가수 존박, 화요비, 탑 공식라인 홍석천, 한혜진, 곽정은이 함께하는 사랑의 잠시멈춤! "그린라이트를 꺼줘" 주위 친구들부터 옛 애인까지 다 퍼주는 부처 남친!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괜찮을까요? 종이 한 장 차이! 호구vs부처, 애인의 경제권 터치하는 순간은? 과연, 그들의 생각은? 별일 없음 매주 금요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 준비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