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34 에피소드 34
이태임 무한긍정 신동엽, “과거 화병 때문에 8~9kg 빠진 적 있다!” 그를 평온하게 만든 과거 일화 大공개! 상 남자 성시경, “과거 000의 말 한마디에 울었다!” 그를 울게 만든 자와 그 한마디는? 요즘 대세 허지웅, “나와 한혜진이 사귄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기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소문의 진실은? 인턴 MC 조정치. “결혼 후 주부습진 생겼다!” 정인과의 험난한(?) 결혼생활 고백!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한 마력으로 진화해 가는 4MC의 거침없는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 통통 튀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캠퍼스 커플이었던 전 여친! 헛소문을 내고 다녀 현 여친에게 까지 피해가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번째 사연> 작년 11월의 섭섭함이 아직도 남아있는 남친! 그가 서운해 하는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워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며 울부짖는 이들! 과연, 뭘 좀 아는 형들이 말하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매일 저녁 지하철에서 조는 나를 깨워주는 나인뮤지스 경리를 닮은 여자! 제가 어떻게 하면 되나요? 호피무늬가 좋다는 나의 말에 호피무늬만 입으면 나를 찾는 여자선배... 이거 그린라이트일까요? 검은 운동복을 입고, 내 주위를 맴돌며 같은 운동을 하는 헬스장 데스크 여직원! 그린라이트 맞나요? 착각? 호감? 아리송한 신호에 대한 4MC의 색(色)다른 시각과 개성 넘치는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동네 아줌마들과 함께 어울리며 나의 존재를 숨기는 남자친구!” 4MC와 톱배우 이태임,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한순간에 녹화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사건은?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