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22 에피소드 22
나르샤 연예계 주당 신동엽, “그렇게 술을 마셔도 아침마다 황금색 변을 본다?” 그 비결은? 감성 발라더 성시경, “엘리베이터에 갇힐 뻔 한적 있다?” 아찔 경험 고백! 귀여운 악마 허지웅, “시경이 방귀 소리는...” 그가 밝히는 성시경의 화장실 비밀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한 마력으로 진화해 가는 4MC의 질펀한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심한 변비로 데이트를 할 때면 얼굴이 노래지는 변비천사! 남친 몰래 방귀끼는 좋은 방법 없나요? <두 번째 사연> 3분이면 끝나는 3분 카레 남친! 어떻게 하면 남친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줄 수 있을까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며 울부짖는 이들! 과연, 뭘 좀 아는 형들이 말하는 기발한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내 어깨에 기대어 의미심장한 말과 행동을 하던 약혼남이 있는 여자! 이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나의 고백을 거절하고는 40분 걸리는 자취방으로 와 닭볶음탕을 해준 여자 후배! 그린라이트 인가요? 나에게 커피 쿠폰을 주던 마트의 쌀 코너 총각! 번호를 물어보지는 않던데... 그린라이트가 아닌 건가요? 착각? 호감? 알쏭달쏭 신호에 대한 4MC의 색(色)다른 시각과 개성 넘치는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영어간판 잘못 읽기는 기본! 한마디로 순수한 뇌를 가진 너무 무식한 남자친구!” 4MC와 톱 원조 성인돌 나르샤,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올해의 간첩상, 똥장군, 크레이지맨, 방귀대장! 2013년 마녀 어워즈! 올해의 수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