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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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17 에피소드 17
레이디 제인 11월 22일 금요일 밤10시 55분! 끈적한 남자들의 쫄깃한 열일곱 번째 밤! 남자들의 공공의 적 성시경, “여자 친구가 성시경 좋다고 하면 우습나 봐요!” 셀프디스 한 사연은? 귀요미 호주 형 샘 해밍턴, 성시경 향해 “진짜 때리고 싶다.” 분노한 이유는? 성시경&허지웅이 생일까지 외우고 있는 ‘그녀’의 정체 大공개!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해지는 마력과 4MC의 찐득한 토크! 마녀에게 빠져 몸부림치는 이들의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팔에 매달려 교수실까지 따라오는 상당한 글래머의 재수학원 여학생!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두 번째 사연> 제 곁에 있지도 않은 전 남친과 외로운 대결중인 남친! 고쳐 놓을 방법은 없을까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 과연, 뭔가 다른 형들이 말하는 색다른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껴줘> “진짜 예뻐.”라고 얘기하던 김우빈을 닮은 남자친구의 친구, 그린라이트 인가요? “손!”하고 손을 내밀면 손을 잡아주는 그냥 ‘아는 누나!’ 이거 관심 있는 것 맞나요? 자는 척하던 나에게 와 볼이며 입술을 만지작거리던 날 ‘못난이’라고 부르는 선배! 사랑 표현 맞죠? 알쏭달쏭 신호에 대한 4MC의 새로운 시각과 개성 넘치는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결혼을 생각하지만 라이프스타일부터 성적 취향까지 맞지 않는 10살 연하의 마녀!” 4MC와 자칭 타칭 톱마녀 레이디제인,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SAM ‘호주인인 척!’, 탑게이 ‘게이인 척!’, 사마천 ‘무성욕자인 척!’ 이들의 정체가 밝혀진다! JTBC 금요일 밤 10시 55분! <마녀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