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29 에피소드 29
엄정화, 문소리 독한 혀 허지웅, “여기 내가 한명 더 있어, 유체이탈 한 것 같아.” 또 다른 허지웅의 정체는? 엄정화, “성시경, 얼굴 안보고 목소리만 들으니까 좋다.” 돌직구 발언! 문소리, “바람폈던 그 남자, 내 인생 남자 100위에도 못 끼는 남자!” 솔직 대담 연애담 공개! 마녀사냥 맞춤 게스트 관능적인 그녀들 엄정화&문소리와 함께 더욱 더 강력해진 화끈한 토크! 마녀에게 빠져 몸부림치는 이들의 울부짖음! 통통 튀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스무 살 땐 안 그랬는데 나이가 들면서 스타킹에 집착하는 남친! 점점 심해지는 거 아니겠죠? <두 번째 사연> 10년동안 친구였던 남친! 저의 쿨한 모습에 반했다는데... 전 쿨하지 못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 과연, 뭔가 다른 형들이 말하는 반짝이는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깜짝 게스트 엄정화&문소리와 함께하는 색(色)다른 그린라이트를 켜줘! “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야, 난 감독이고.” 내 썸남은 보컬샘! 저는 학생 그 이상, 이하도 아닌가요? 함께 간 DVD방에서 영화만 보고 나온 후, “너 진짜 너무하다...”와 함께 잠수를 탄 누나! 누나의 의도는? 술에 취해 남자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어루만졌어요.. 친구들이 전자발찌감이라는데 재밌었다는 남자! 어떻게 하죠? 최강 마력을 지닌 엄정화&문소리와 4MC가 만나 더욱더 강력해진 아리송한 신호와 솔직한 이야기!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100일 동안 10년 사귄 퍼스트 여친과 세컨드였던 나를 동시에 만난 남친!” 4MC와 톱 배우 엄정화&문소리,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