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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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67 에피소드 67
김서형 어김없이 시작된 은밀하고도 화끈한 그들만의 이야기! 마녀사냥 역사에 길이 남을 예순 일곱 번째 밤! 유세윤&허지웅을 질색하게 만드는 여자의 한마디는? 성시경이 자주하는 말과 행동 있다? 3MC 성시경 완벽 재연! 한혜진, “친구들 모임에 남친 안 불러...” 그 이유는? 배우 김서형, 혼자서 많이 상상(?) 한다? 여배우의 19금 상상은? 최강 마력을 지닌 네 남자가 들려주는 은밀하고도 화끈한 이야기! 너의 곡소리가 들려 & 그린라이트를 켜줘 마녀에게 상처받은 이들! 아직 마녀가 되지 못한 이들의 곡소리가 펼쳐진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난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총각행세 한 유부남에게 속은 30대 여자! 총각과 유부남 구별법! “아, 진짜로?”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귀 얇은 팔랑귀 남자친구! 연예계 대표 팔랑귀는? 그 혹은 그녀의 신호가 호감인지 착각인지 판단한다! 사랑의 직진신호! "그린라이트를 켜줘" 어린이집 체육시간에 교사인 나와 자꾸 시범을 보이며 스킨십을 하는 체육남교사!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요? 자취하는 나에게 생일 선물로 고추장 불고기 등 반찬을 선물해준 같은 과 오빠! 그린라이트 맞나요? 회식자리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고, 휴가 때 같이 여행 가자는 카페 여자 사장님! 사실 사장님과 저는 같은... 네 남자와 공식 탑 라인이 함께하는 솔직하고도 발칙한 이야기! 그린라이트를 꺼줘 탑 배우 김서형, 탑 공식라인 홍석천, 한혜진, 곽정은이 함께하는 사랑의 잠시멈춤! "그린라이트를 꺼줘"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철두철미한 여자친구.” 조종당하는 것 같아 부담스럽고 무섭기까지 해요. 내 머리 꼭대기에 있는 사람과의 연애! 달콤 살벌 내 애인이 무서울 때! 과연, 그들의 생각은? JTBC "마녀사냥" 준비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