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23 삽화
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8 에피소드 8
김정민 ‘뭘 좀 아는 남자’들의 촉촉한 여덟 번째 밤! 신동엽, “마른여자 보면 전혀 매력 못 느낀다.” 성시경, “(외로움에) 진짜 베개를 안고 이야기 해본 적 있다.” 허지웅, “촬영장에서 문을 활짝 열고 옷을 훌렁 벗던 여배우의 몸! 정말 멋있었다?” 샘 해밍턴, “호주에 있었으면 장가 못 갔을지도 몰라.” 회를 거듭할수록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이 더해가는 4MC의 색(色)다른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지금의 모습이 좋은데 계속해서 마른 몸에 집착하는 여친이 고민인 남자, <두 번째 사연> 평소 스킨십이 심해 잠결에 내 친구를 더듬은 여자친구?!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들! 과연, 뭘 좀 아는 형들이 말하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세상 연애에 관한 모든 직진 신호를 밝힌다! 여자들과 함께하며 더욱더 강력해진 <그린 라이트 켜줘 & 꺼줘>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코너 <그린라이트를 켜줘> <첫 번째 사연> “무심한 듯 나에게 음식을 챙겨주던 남자인 친구?” <두 번째 사연> “1년 동안 어정쩡한 관계를 지속해 오는 잘생긴 호주남자!” 이미 그린라이트가 켜져 있는 커플들을 위한 새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줘> <세 번째 사연> “나의 겨드랑이 털을 사랑하는 남친. 변태인가요?” 4MC와 거침없는 독설女 김정민,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이 사랑의 직진 신호 그린라이트를 밝히기 위해 나선다. JTBC 금요일 밤 11시!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명절 특화 프로그램 <마녀사냥>